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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규명되지 않은 세계의 미스테리라든가 그런 거
게시물ID : mystery_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갱Ω
추천 : 14
조회수 : 47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23 18:42:39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1/04/19(火) 22:43:03.26 ID:pI5I4Du60 
~무우 대륙~

지금으로부터 약 1만 2천년 전에 태평양에 있었다고 하는, 사라진 대륙과 그 문명을 가리킨다.

이스터섬이나 폴리네시아 섬 들은 멸망에서 도망친 무우 대륙의 흔적이라는 설도 있다.

그러나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유적유물 같은 게 존재하지 않고,

해저조사에서도 거대대륙이 침몰했다는 걸 암시하는 증거도 발견되지 않아 전설속의 대륙으로 불린다.


이런 느낌의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2:46:03.60 ID:vObCSGjY0 
찬 물을 넣은 컵과 뜨거운 물을 넣은 컵을 냉동실에 넣으면
대부분의 경우 뜨거운 물 쪽이 빨리 언다

이게 어째서인지는 과학적으로 잘 설명되지 않는다



1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2:50:22.16 ID:SB5GgFoC0
>>4
뭐라고, 이거 진짜냐



1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2:53:17.37 ID:lqeycJNdO
>>4
시험해보고 싶어졌다



14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0:56:50.61 ID:XRMVzy/UO
>>4
음펨바 효과 던가?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 듯 하지만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게 신기하긴 하지



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2:48:41.22 ID:ixCgMaUm0 
무빙 스톤이라든가, 다세계해석이라든가



2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20:40.13 ID:xqf/uL3b0 
>>9
무빙 스톤이라는 게 메마른 호수 같은 곳에서 있는 돌이 슬슬 움직인 걸로 보이는 흔적 얘기하는 거지?



3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26:39.27 ID:ixCgMaUm0 
>>28
이거 비랑 바람 탓이라고 얘기되었지만 동영상으로 기록할 수 없었다고 했지?



2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15:37.56 ID:xqf/uL3b0 
미국이었다고 생각되는데 나무가 소용돌이 치듯 대각선으로 자라고, 소용돌이 중심에 빗자루가 아무렇지 않게 서 있는 듯 말도 안 되는 밸런스를 보여주는 장소가 있다고 TV에서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누가 몰라?

현지 주민들이나 동물도 접근하지 않는 곳 같던데



5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39:19.71 ID:wvXNaTkhP 
>>26
오레곤의 소용돌이 말인가


지구 중력 이상지점, 오레곤의 소용돌이



6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45:01.36 ID:xqf/uL3b0 
>>53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고마워!!! 이거였어!!!!



6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47:22.54 ID:ixCgMaUm0 
오레곤의 소용돌이 대단하지~
관광상품도 있다고 하니 역시 진짜인가봐



7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55:48.49 ID:xqf/uL3b0 
>>69
옛날에 유명대학 교수가 조사하러 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초현실적인 현상이 눈 앞에서 재현성을 갖고(이거 중요) 일어나고 있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13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0:43:43.70 ID:SZhi+STqP 
오레곤 보텍스 짱이랑께




12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1/04/20(水) 00:37:46.52 ID:KZF65qjr0
오레곤 짱이네 존나 가보고 싶다



4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36:25.48 ID:wXWLoRMi0 
~마찰~
어째서 존재하는가?
동마찰 계수와 정마찰 계수는 어째서 다른가



5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44:04.29 ID:74H3r23F0
>>49
마찰은 진짜 알 수 없다

면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니 무슨 소리야



51 名前: 忍法帖【Lv=7,xxxP】 [] 投稿日:2011/04/19(火) 23:36:55.72 ID:VbdjF2Wl0
프라이팬에 사용되는 테플론 가공의 결정이 4차원 입체구조를 하고 있는 것

ポリテトラフルオロエチレン



6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46:35.37 ID:wvXNaTkhP 
>>51
wikipedia 읽었는데 레알 의미를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4차원 이상의 물체를 3차원에 투영하고 있다는 얘기?



88 名前: 忍法帖【Lv=7,xxxP】 [] 投稿日:2011/04/20(水) 00:06:28.92 ID:DLymPHGB0
>>65
3차원 입체의 그림자는 2차원이지?
4차원 입체의 그림자는 3차원인 거야
결정 (정확히는 준결정) 구조가 3차원에선 표시되지 않으니 결국 4차원이라는 얘기



5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39:42.55 ID:7tYZj7wh0 
보이니치 필사본 같은 거
해명될 듯 하면서 해명되지 않는 레벨의 미스테리가 재밌다


보이니치 필사본 - 보이니치 코드는 무엇인가?



7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50:13.15 ID:xqf/uL3b0
>>54
뭐야 이거 존나 재밌다



7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56:34.07 ID:7tYZj7wh0 
>>72
고해상도로 보라고! 니가 해독해봐!!!

http://voynichcentral.com/gallery/



8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1/04/20(水) 00:01:52.35 ID:oOH/XfBr0 
>>77
뭐야 이거 짱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지만 창작물스럽네. 문자의 종류가 너무 적어



8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0:04:32.52 ID:bSJJRfk00
>>81
일단 문자의 종류수, 문자열의 등장빈도를 볼 때 대충 만든 문자는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었다고



2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00:54.65 ID:ixCgMaUm0
새끼발가락 관절이 하나 있는 녀석과 두 개 있는 녀석이 있다는 것



10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0:18:26.89 ID:6fRuZqTN0
새끼발가락 관절 얘기는
원래 2개였었는데 새끼발가락이 별로 사용되지 않으니 하나가 되었다
즉, 관절이 1개인 사람이 보다 진화한 상태
같은 얘기를 만화에서 본 기분이 든다



10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1/04/20(水) 00:28:05.08 ID:XPnyvsM70
암흑물질

우주에는 무수한 항성이 있으며, 그렇기에 원래대로라면 하늘이 별로 뒤덮여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것은 우주에 빛을 반사하지 않는 암흑물질이 가득 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광학적으로 관측할 수 없기 때문에 가설에만 존재


암흑물질



13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0:43:59.96 ID:zBFtI7bJ0 
>>107
암흑물질의 수수께끼를 푸는 게 차세대 물리학의 문을 열 듯한 기분이 들지



11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0:33:46.48 ID:bqpffuMIO
비행기스러운 게 오파츠인 거 같다


콜롬비아의 황금셔틀


12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0:34:36.55 ID:t8xPlLOb0
>>118
플레코를 본 딴 거라곤 하지만 전혀 그렇게 안 보이지



13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0:47:04.57 ID:zlSqZaQm0 
>>120
뭐, 조형인식력 같은 건 환경에 따라 완전히 다르니깐

이것과 관련된 재밌는 얘기로, 1950년대에 어느 탐험가가 밀림 오지에 사는 원주민 마을과 접촉을 시도했을 때, 가슴 주머니에 있는 담배를 꺼내 입에 댄 뒤 부는 걸 보여주고 원주민 젊은이들은 흉내내보면서 사이가 좋아졌다는 얘기가 있다

시대가 흘러 1980년대, 그 마을도 사람이 늘어나 점차 도시로 나오는 사람이 많아졌을 때, 그 당시 아이였던 원주민 남성의 말에 따르면
「그 때, 마을에 있던 모두가 가슴 근육 속에서 담배를 꺼냈다는 것에 놀랐다」
고 얘기한 듯 해

즉, 옷의 개념을 갖기 못한 전라의 원주민들은 「옷의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는 동작」을 모두 인식하지 못 했기에 저 말처럼 근육에서 꺼내는 듯 보였나봐

이외로 인간의 조형인식력이란 건 경험이나 환경에 크게 좌우되는 것 같아서 상당히 애매한 걸 지도 모르지



14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00:57.62 ID:Ze8RJfmo0 
화성의 모노리스 같은 게 재밌을 지도
관측되는 것에 따르면 적어도 5m는 되는 수수께끼의 기둥


KINO(양철호)의 세계의 미스테리-화성의 수수께끼



15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1/04/20(水) 01:03:53.65 ID:KyRIXxVL0 
>>148
모노리스가 진짜 있는 거야?
그거 영화 얘기잖아



16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09:46.43 ID:Ze8RJfmo0
>>152
랄까 「모노리스」라는 이름 자체가 영화에서 따온 것
「화성에 은근히 큰 기둥이 있는데・・・」
「우하하 ㅋㅋㅋ 그거 영화에 나온 모노리스 같네?」란 식으로

관측사진을 본 결과, 확실히 좀 큰 기둥(의 그림자)를 확인할 수 있다



16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12:48.27 ID:0Oj3iWHG0 
>>148
화성엔 이런저런 게 많아
물빛 구체가 잔뜩 널려있는 사막 같은 곳이라든가
절반쯤 잠긴 접시 같은 것도 칼라 사진이 있었다
돔 같은을 게 멀리서 찍힌 사진도 있었지만 NASA가
사진을 수정해서 안 보이게 된 것 같고



15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05:00.52 ID:lPgnC/MP0 
그러고 보니 옛날 칼의 수수께끼도 있지
나마쿠라 이전에 만들어진 일본도는 현대 최신기술로도 해석불가능

굉장한 예리도와 강도를 양립시킨 최강의 근접무기 아니던가?



17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20:45.51 ID:ZcKIKIQdO
>>154
해석불가능이랄까 요즘 칼보다 예전의 자료가 없으니 단순히 만드는 법을 모르겠다 정도일 걸?
현대 기술로 옛날 칼보다 더 강인한 날을 만들 수 있지만, 옛날 칼 만드는 법은 모르겠구마잉~ 정도

참고로 전함의 커다란 주포도 지금은 로스트 테크놀러지인 상태라고
설계도는 있지만 기술은 대부분 사라졌음




18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1/04/20(水) 01:22:41.52 ID:KyRIXxVL0 
>>179
진짜로!?
그런 전함이 사라진지 아직 100년도 지나지 않았잖아?



23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51:05.99 ID:0Oj3iWHG0 
안티키티라의 톱니바퀴는 고고학에서 유일하게 인정한 오파츠
였던가?



안티키티라 메커니즘



24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54:29.92 ID:Ze8RJfmo0 
>>236
그거 굉장하긴 굉장한데・・・ 뭔가 현대과학을 초월한 치트라는 느낌은 안 들지・・・



16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09:58.59 ID:SZhi+STqP 
고대에 굉장한 문명이 있었다는 설이 있지
나루토의 소용돌이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거라고도 하고



17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17:43.04 ID:A2GQ37sP0
>>165
고대핵전쟁설 같은 것도 로망이지

몽골 평원 한복판에 핵전쟁을 연상케 하는 글이 쓰여진 돌탑이 서있다고도 하고

古代核戦争説



18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22:36.94 ID:HkTMHPoa0
퉁구스카의 대폭발도 결정적인 설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지


퉁구스카 폭발사건



18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23:31.09 ID:lIbxOuGV0 
우주에 던져놔도 잘만 사는 완보동물의 생태

완보동물



18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25:36.90 ID:tWk58RWE0
>>182
거기다 6000 기압을 버티고
100년 이상의 수명을 지니고
절대영도도 뭐야 그게?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버팁니다

무서워・・・ 완보동물 무서워・・・



19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28:25.73 ID:lIbxOuGV0 
>>184
무엇보다 비주얼이 최강이지


地球最強生物、「クマムシ」の超かっこいい拡大画像特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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