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집 토리
고마 무라
두 발로 서있는줄...
사실은 이런 모습 저 풀밭에서 마른 지렁이 발견하면 후다닥 먹어치운다는...
저 뒤에 있는 꼬마가 10살쯤 많은 누나예요.
간식 앞에서 빛나는 눈동자들
장난감을 사냥하자
원숭이 사냥 성공
토리누나 솜이
귀엽긴 하다...그래도 앙또가 더 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