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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몽몽이
게시물ID : animal_200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기는이유
추천 : 12
조회수 : 115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4/04/12 20:52:00
폰으로 올리는거라 ㅜㅜ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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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20:53:25추천 7


댓글 0개 ▲
2024-04-12 20:54:04추천 7


댓글 0개 ▲
2024-04-12 20:54:56추천 7


댓글 1개 ▲
2024-04-12 21:15:16추천 2
이런 사진 넘 좋앙~~~~~~~ 털 대충에 아무데서나 막 누워 자고...ㅋㅋ
2024-04-12 20:56:06추천 8


댓글 2개 ▲
[본인삭제]96%충전중
2024-04-12 22:38:32추천 1
2024-04-12 23:42:34추천 2
아앙 귀여웡
강쥐는 코랑 눈이 젤 귀여워용
앗 발도 귀여웡
몇년저 16살에 하늘나라 간 울짱이 보고 눈은 까만 보석이고 혀는 꽃잎이라 했었는데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울 아빠랑 여기저기 산책 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해요.넘 이뻐요^^
2024-04-12 20:56:41추천 8


댓글 0개 ▲
2024-04-12 21:14:12추천 2

킁킁~~~~꼬순내가 진동을 하겠네용 ^^
댓글 1개 ▲
[본인삭제]96%충전중
2024-04-12 22:39:04추천 1
2024-04-12 21:40:18추천 2
앗 바람 씨게 불때 간달프댕댕이 되겠군요
댓글 1개 ▲
2024-04-12 21:52:58추천 3
맞아요!! 그렇지만 지금 탈모가ㅜㅜ
2024-04-13 00:20:08추천 1
요런이쁘이랑사시니 아뇨ㅐㅇ기지요. 그게이유에요. ㅋ
댓글 0개 ▲
2024-04-13 10:02:17추천 0
아구 애기야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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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19:02:11추천 0
이름이 몽몽이 딱이네요 ㅎㅎ 털이 몽실몽실
댓글 0개 ▲
2024-04-15 23:22:49추천 1
저번주에 힘겹게 다리끌며집가다 요래생긴아이가 주인과잇길래 넘이뻐서 주인에게 만저봐도되요? 물어요? 그랫더니 훅달려와서손에 얼굴부벼대는데 감동먹음 ㅠㅠ어찌나보드랍던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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