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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부인이 인도에 간 이유와 여성경호원
게시물ID : humordata_2017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19
조회수 : 25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5/22 22:30:01

 

 

 

 

 


11.png

 

2021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G20 회의.

 

 

 

11.png

 

가운데가 의장국인 이탈리아 정상 자리.

 

그 오른쪽이 문대통령.

(왼쪽이 바이든)

 

유럽에서는 '제일 중요한 손님'이 주인 바로 오른쪽 자리에 앉는다 함.

 

(바로 옆자리라 주인이 직접 도움을 줄 수 있고

주인이 오른손잡이인 경우가 많을 것이므로.)

 

즉 당시 초청된 수많은 나라 중에서

 

한국 대통령이 최고의 손님 대우를 받은 것.

 

문재인정부 당시 한국은 경제성장도 뛰어났고 (1인당 국민소득 3만5천불 돌파) 

 

외교, 방역도 잘해서 국제사회에서 큰 인정과 대우를 받고 있었음.

 

 그래서 G20 회의에서도 제1손님 대우를 받은 것.

    

(국제회의에서 '자리 배치'가 갖는 의미 매우 큼.)

 

 

 

 

 

11.png

 

 인도 현지 허왕후 기념공원

 

 

인도 모디 총리는 '인도의 세계화'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래서 세계와 인도가 교류한 역사적인 일들을 부각하여 알리고 있음.

 

그 중 하나가 바로 인도인 허왕후가 한국에 와서 가야의 왕비가 되었다는 일.

 

  그래서 허왕후의 고향이라는 '아요디아'에 기념공원까지 만들었는데

 

한국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강력 초청했으나

 

당시 문대통령 일정상 갈 수 없었음.

 

그래서 관련 장관과 함께 대통령 부인이 감.

 

 

왕의 부인(허왕후)이 인도에서 한국으로 왔으니

대통령 부인이 인도를 방문하는 것, 큰 의미가 있었음. 

 


 

11.png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http://www.kyeongin.com/vote/view.php?key=20181106010001487

 

 

 

 

12.jpg


 

그후 김정숙 여사는 타지마할도 방문했는데

 

외국 정상급 인물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외교관계자들이 그 사람에게 

 

예를들어 경복궁, 창덕궁 같은 한국 대표 문화유산 방문해달라는 요청 흔히 하듯이 

 

인도 역시 자신들의 자랑인 타지마할 방문을 한국측에 요청.

 

(이집트 가면 이집트정부가 피라미드 방문을 요청.)

 

     

그래서 타지마할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 

위사진 맨오른쪽 여성(검은 선글라스)이 

청와대 여성경호원으로 보임.

 

가방안에는 아마 총이 들어있을 것이고

자신의 임무를 생각하여 긴장된 모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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