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 경감이라는 사람의 마지막 이 말에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인생이 파렴치범으로 날아갈뻔했습니다
그런데도 동탄서에서는 서면으로 사과만했습니다
저라면 기자회견을 통해서 더더욱 동탄서를 압박하고 나아가 전국의 성범죄 수사를 하나하나 다 따지도록 하는데 힘 쓸것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찰들이 성범죄 수사에 있어서 심각하게 여성편애적인 결과를 내온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이번건은 당신들 부서가 아니라고 해도 당신들 부서에서 처리한 사건 들 중에 이런 억울한 "가해자가 아닌 가해자" 인경우가
없을거라고 어떻게 믿습니까.
이걸로 성범죄 수사가 위축되어서는 안된다라는 사족을 단것도 패착이라고 보네요
억울하십니까 누구들의 인생이 날아갔을지도 모르는데
당신들은 억울하십니까...
한국 남성들은 벌벌 떨고 있습니다
"떳떳하면 벌벌 떨 일이 없지않냐 "라는 논리를 만든게 바로 당신네들 경찰들이거든요.
그래서 펜스룰이 나온거고 여성들이 무슨 일을 당해도 절대 도와주지 말라는 공식이 성립된겁니다
그 여성들도 문제이지만 당신네 경찰들이 더~~~~ 문제입니다
출처 보완 |
'사고는 지들이 다 쳐놓고..' 폭발한 동탄서 팀장 (2024.7.2)
https://youtu.be/RQ8ErYs1bSc - MBC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