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마음을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합니다.멍청한 마음을 못생긴 마음이라고 합니다.그렇지만 누구의 기준으로 못생긴 마음을 죄있다하는 것일까요? 창조자의 기준일까요? 아니면 결국 죽고마는 피조물 인간의 기준일까요? 인간의 기준은 헛되고 헛되고 헛됩니다.장미는 장미이고 장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멍청한 마음이 추해보여도 있는 그대로 놔두고 정죄하지 않아야 합니다.함부로 바꾸려고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그것이 피조물의 위치를 아는 마음입니다.또한 그것이 자신을 만든 창조자에게 거스르지 않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