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좀 답답한 세팅인가요?
지옥니는 그냥 6셋만 입어도 고행6정도는 쓸고 다녔었는데
혼령공세 수호령 하니까 얘가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한개씩 훅훅 던지고 있는데
원래 이렇게 플레이 하는건가요?
일단 오늘 여정4까지 깨놔서 거의 맨몸에 문두누구만 걸치고 있는 세팅이거든요
제람의 가면을 운좋게 먹어서 진짜 소환수하고 신단으로 겨우겨우 밀었어요
그 이발사의 단도인가 부의착즙기던가 그거에 혼공 멈추면 펑하고 터지는 옵이 붙어있던데
그거 없으면 원래 이렇게 답답하게 다니면서 무기부터 맞춰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