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에서 가족 혹은 애인의 사진을 보고 기운을 차리개 하는 영상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대 그것을 실제로 했을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측정하기 난감하여 제대로된 실험사례는 없을거라 생각되긴 하지만 만약 그런 시각적 정보를 통해 기운을 차리게 할수 있다면 '써먹는 편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색깔 심리학에서 '어느색깔이 좋다', 표정학에서 '어떤 표정이 좋다', 개인의 경험으로 부터 '어떤 사진이 좋더라' 와 같은 것을 종합적으로 하여 방향성을 잡을수 있는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