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하려는건데.. 롤이나.. 그런 온라인게임을 하다보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고 피곤해지내요.. 무조건 이겨야 되는거고 틀에박힌것만 해야하고.. 내 하고 싶은데로 해야는게 게임인데. 언제부터 남의 주장과 의견에 따라 움직여야하는건지.. 협력 게임이라면 그래도 그렇게 하는거라고는 하지만.. 꼭 자기가 다 억지로 정하고 그것에 안맞으면 부모님 안부 물어봐주고.. 동물농장 나오고.. 그래서 어느세부턴가는.. 알피지게임도.. 특별히 파티를 해야 할경우를 제외하고는 솔플로만 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