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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4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t.y★
추천 : 8
조회수 : 130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4/10/23 23:25:15
친구랑 아는 동생 얘기하다가
그 동생이 짠돌이라고 얘길 했어야하는데
계속 생각이 안나서
야 걔 진짜 짭퉁.. 그 있잖아 돈 아끼는 거.. 짜바리.. 아 그 뭐지..
그거 듣고 친구가 짠돌이라고? 이렇게 말해줬네요
요즘 단어가 바로 바로 생각이 안나요ㅠㅠ
아직 30대 초반인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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