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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034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비엔당근★
추천 : 15
조회수 : 310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5/03/12 19:24:34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5-03-12 19:54:13추천 4
아이야 그곳에서도 행복하렴
2025-03-12 22:07:40추천 1
플로리다요 플로리다!
2025-03-12 23:31:01추천 2
이사람이에요!!이사람이 아이를....
2025-03-12 19:59:16추천 4
5분만에 열었다는 마지막 짤이 안 올라 갔어여 ㅠㅠ
2025-03-12 20:13:27추천 0
저거 굉장히 간단해요.
실제로 9초도 안 걸려요.
2025-03-12 20:19:21추천 0
댓글으로 올려주세요!
2025-03-12 22:09:13추천 8
그렇다면 4분가량은 형량 협상의 시간이었나요??
2025-03-12 22:51:58추천 0
와 작성자가 문여는거만 빼고 올리네
2025-03-13 02:59:44추천 0
새로운 유형의 감동브레이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12 23:28:34추천 2
그러니까 소식이라는 게
경찰이 수감자한테 문 딸 줄 아냐고 물어본 일이 있었다는 거죠?
2025-03-13 09:13:18추천 0
범죄자와도 소통의 문을 열어놓은 경찰.. 정말 감동입니돠
2025-03-13 09:52:11추천 0
수감자에게 물어보고. 딸수 있겠다고 하니까 ..
와. 기술 좋네. 하고 끝남
2025-03-13 09:52:46추천 0
경찰은 법을 준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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