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몇 없는 자연을 가진 곳이 있고 여기에 군사기지를 만드려고 합니다. 당연히 그곳 자연은 다 파괴될 겁니다. 환경보호단체나 주민들이 말립니다. 군대는 군사기지 만드는 걸 강행합니다. 군사기지 건설 반대하는 사람들이 건설현장까지 찾아가 싸웁니다. 군인들이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러 들어오냐며 때립니다.
군사기지 건설이 바위 보다 중요하니까 통제구역 들어온 사람들은 얻어맞아도 싸다. - 일관성이 있음 군사기지 보다 환경이 중요하니 통제구역 만든 것도 애초에 잘못됐음 - 일관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