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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5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4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1/23 21:36:46
그냥 볼만한 영화 였고
영화 광고 나올때 수다떨었다고 옆에 혼자 온듯한 아줌마가
조용히 하라고 함 ㅠㅠ
매너에 대한 광고는 그후 오분후에 나옴…
중요 장면에 앞커플 둘이서 스킨쉽함 부럽다..
보크인가 부크 인가 그 남자배우가 아리아나 그란데 찐 불륜 상대라서
집중이 어려웠음 어떻게 갓난쟁이 아들 놔두고 아리아나 그란데와
바람이 날 수 있지 싶었음. 약아빠진 공주병 글린다가
딱 아리아나 그란데 성격 자체였음.
아리아나 성격문제로 두번째 찍은 시트콤이 시즌4만에 종영된건 사실
그냥 뭐랄까 엘파바는 정말 감정어린 노래를 불렀고
아리아나는 연기가 별로 였음…
마지막이 멋있었음… 원작 소설 다크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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