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 또는 20대 남자 단체라고 해야 할까? 없더라고요.
특히 토요일 국회 주변 행진은 사실상 여대생이 주도했다고 생각합니다.
20대 남자분들 간간이 보이는 정도지 비례해서 남녀 성비는 정말 처참할 정도였습니다.
뭐 대부분 젊은 사람들 많았다, 응원봉 문화, 민중가요 대신 가요가 대신했다며 칭찬 일색인 것 같은데.
좋습니다. 근데 '어?! 여대생들이 되게 많네'라고 생각하고 고개를 돌려보니 젊은 남자는 없었습니다.
이대남? 솔직히 일부라고 생각했고, 인터넷에서 일부 미친 페미들이나 하는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나이 많은 분들 욕하는 사람들 많던데, 전 이제 욕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말 집회는 좀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좀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암담합니다.
주말 집회 참여하셨던 분들, 혹시 제가 잘못본 것일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