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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최악과 최상 사이
게시물ID : freeboard_2038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미남
추천 : 0
조회수 : 10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5/01/09 07:26:34

이런 상상을 해보았다.

 

윤석열 체포에 경찰에서 707특임대 포함 체포조 500명, 지원 경찰 3200명 가량 투입이 되었고

1차, 2차 저지선 뚫었으나 3차 저지선에서 교전이 발생.

경호처와 체포조 양쪽에서 100여명 이상의 사상자 발생.

경호처에서 훨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밀려나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도주로가 경찰에게 막혀 도망가지 못하고

공관 건물에서 양쪽의 교전 중에 간신히 건물 밖으로 도망치게 됨.

하지만,

윤석열은 도망가다 넘어져 늑골과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늑골 부상은 나중에 총상으로 확인됨)

김건희는 누군가의 발포로 인해 어깨와 복부, 허벅지 세 군데의 총상을 입음.

윤석열 김건희 모두 국립의료원으로 긴급 이송 후 다시 서울대 중증외상센터로 이송됨.

윤석열은 수술후 생명을 건졌으나 하반신 마비, 김건희는 수술 후 용태가 나빠져 사망.

유시민의 예언대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됨.

경호처와 경찰 체포조의 교전 결과 발생한 중경상자들은

모두 국립의료원 외상센터,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 아주대 외상센터 등으로 분산 배치되었고 

현장에서 사망한 사망자들은 

순천향대학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등으로 분산 안치됨.

교전과 상관없이 경호처장, 경호처차장 모두 체포됨.

현장 사망자는 51명이고 경호처가 35명, 경찰 체포조가 16명,

병원 이송된 중경상자는 중상자 38명, 경상자 83명으로 총121명 .

 

너무 과격하면서도 참 자세히도 상상해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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