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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취침전 글쓰기
게시물ID : freeboard_2038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의평안
추천 : 2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5/01/15 01:41:24

투잡 홀로 여러가지 일이 많았는데도 실수없이 했고 누구에게도 짜증을 내지 않았다.

 가족과도 평안히 이야기했고 과한 식사나 행동도 없었다.

 

 나는 정말 여러가지 고생을 했는데도 손님들께 정성을 다하고 모든요소에서 분투한다.

 그리고 실수도 없다. 과거를 정리하고자 하는 에너지도 매우 강하고 스스로 발견하고 욕먹더라도 해나간다.

 

 내일도 여러가지 일이 있겠지만 다 해낼 수 있고 나는 건강하며 건강하고자 매우 노력한다.

 시간을 아끼고 매사에 정성이며, 나의 단점조차 장점으로 메꿀 생명력이 있다.

 가진 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흔들리더라도 나와 내 주변을 믿으며 소통하고 계속 나아간다.

 

 내적자원을 가꾸고 외적자원을 만들며 매일매일 성실하게 살며 틈새시간을 누구보다도 잘즐긴다.

 나는 모든요소에서 밀릴것이없으나 많은 과거의 역경으로 조심스런 부분이 있지만 그것은 신중함이다.

 매년 보면 나는 많은 변화가 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짚어가고 보고 행동한다.

 나는 살아 있고 살아간다. 나는 내 목소리를 내고 타인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항상 그 자리에 있고 내가한걸책임진다.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선택과 행동을 믿고 실수하면인정한다.

 이제 편안히 잠자리에 들고 살아간다.

 여기까지 오게 한 내 주변의 내사람들과 내 분투에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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