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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다 갑자기 든 생각
게시물ID : freeboard_2039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ff스위치on
추천 : 9
조회수 : 133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5/02/15 11:36:06
콩쥐 진심 존경+부럽..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쉬운게 아닌데 노력하는거 보면 짠하면서 리스펙트.. 그래도 막판에 도와주는 존재(두껍)가 있다는 거시 너무나도 부럽읍니다.. 
출처 부럽다 진심… 왜 나는 아무도 안도와주냐.. 기본일에 남의 똥 닦아주기가 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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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12:52:56추천 2
우주의 기운이 이미 돕고 있는데 좀 모자라서…
댓글 1개 ▲
2025-02-15 15:27:33추천 0
앗!!! 우주야 좀만 더 힘을 내 줘!!!!!!
2025-02-15 14:16:17추천 2
세면대 마개올리고물틀어놓고양치하시는중인듯
따자많이먹응게 치카잘하시고.
댓글 1개 ▲
2025-02-15 15:28:03추천 1
예예 나이 들어가니께 항상 잇몸과 치아를 소듕히 해야함미다:..)
2025-02-15 14:27:09추천 1
내 똥을 남이 닦아주는거보다
백만 배 정도 나은 상황!!!
댓글 1개 ▲
2025-02-15 15:28:56추천 0
앗 그릏지만 지쳐벌입니다:..( 양치하는데 안아프던 손목도 아프길래 찡찡 거려봤어요ㅜ
2025-02-15 14:33:25추천 1
남이 해주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해보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두꺼비가 되어 봅시다.
댓글 1개 ▲
2025-02-15 15:29:30추천 0
그럼 전 콩쥐와 두꺼비 둘 다 픽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삭제]이야기수집중
2025-02-15 15:44:28추천 1
댓글 1개 ▲
2025-02-15 15:48:40추천 0
아아앗!!! ㅋㅋㅋㅋㅋㅋ 이르게 말하면 안되지만요.. (절대 진화 하지 못하는)다마고치가 자꾸 떠오릅니다… 하나하나 다 해줘야함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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