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으로 조사해본
여행 빈도가 높은 지역과 아닌 지역임. ㅇㅇ
음습체로 하겠음.
1. 일본
일본을 가장 많이 가는 듯.
주로 도쿄나 오사카 많이 가지만
교토, 나라, 나고야, 오키나와, 삿포로 등등
규슈나 시코쿠도 가는 등
소도시에도 많이 여행가고
자료도 많음.
2.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도 꽤 가지만
사실 홍콩과 싱가폴 이런데는
사실 볼거리보다는 식도락이 더 최적화된
관광지인 듯.
그거외에 중국은 베이징, 상하이도 가지만
대련, 하얼빈, 칭다오, 하이난 섬, 선전 등
많이 가고 흔하진 않지만
티베트나 신장도 가는 사람들 있음.
동남아는 태국이나 베트남, 말레이시아 많이가고
라오스나 캄보디아도 꽤 가고
인도네시아는 주로 자카르타나 발리쪽으로 많이 가는
편인 듯.
3. 터키 및 유럽
물론 유럽이어도 키프로스, 벨라루스, 보스니아, 세르비아,
알바니아, 코소보, 마케도니아, 몰도바, 크로아티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북유럽 이런덴
빈도수가 좀 적지만
다들 배낭여행으로 많이들 가는 거 같고
주로 남부와 서부 유럽에 체코나 헝가리, 폴란드 이렇게 많이 가는
듯.
4. 중남미, 미국
중남미도 주로
멕시코 제외한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등등 중미는 잘 안가고
주로 중미가 아닌 남미가 빈도수가 높으며
대체로 루트가 정형화되어 있음.
미국보다는 유럽여행을 더 많이 가는 거 같고
돈은 미국이 더 많이 드는 편인 듯.
5. 러시아
전쟁 난 이후로 관광객 확 줄었지만
그전에도 남서유럽 여행이 많았지
러시아는 그것보단 적은거 같고
개인적으로 러시아 캄차캬 반도나
사하 공화국 가보고 싶은데
가이드 필수고 지금 전쟁 중이어서
어떻게 될진 모르겠음.
6. 캅카스, 호주, 뉴질랜드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도
요새는 꽤 늘기는 했는데
남미수준이거나 남미보다 관광객이
약간 적은 것 같다.
북캅카스는 진짜 더 적다.
호주와 뉴질랜드도 유럽여행보다는
빈도수가 적은 것 같다.
7. 이스라엘, 요르단, 모로코, 이집트, 튀니지, 아랍에미리트, 오만, 인도 등
여기서는 이집트를 가장 많이 가고
그다음이 이스라엘인 거 같다.
(다만 이스라엘은 절대 여행비가 싸진 않음)
8. 기타(잘 안가는 곳)
파키스탄
이란
레바논
바하마 등 카리브해 섬
남태평양 섬 및 유럽 국가의 식민지 섬들
(타히티나 과들루프, 바누아투, 피지, 사이판
등 잘 안알려져서 그런가
잘 안가는 거 같음
물론 여기서 하와이나 괌 이런덴 제외)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북아프리카 제외한
중부 및 남부아프리카
혹시 여기서
여행을 한국인이 어디로 많이 가는지
루트가 이런건 보통 어떤지
보충해줄 수 있거나
아는 사람 있음
언제든 피드백 환영.
보는 즉시 수정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