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촬영한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에 사는 주부 마르셀라 데이비스다. 데이비스는 지난 15일 고등학교에서 조카의 사진을 찍어주다가 우연히 촬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딸에게 휴대전화 사용법을 배우던 중 자신이 찍은 사진에서 이 같은 유령의 형상을 발견하게 됐으며
절대 합성이 아니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201304210100223770012568&cDateYear=2013&cDateMonth=04&cDateDay=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