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7080610577658209 이젠 시간이 많이 지나 없는셈 치자며 살고 있습니다만..
저런 기사 보고나면 아쉬워 다시 생각나네요..
와이프가 임신한 상태로 천안 서울 출퇴근하며 일하고 못받은 임금이라 더 억울하고 아쉬워요.
체불임금 관련 달님 정부 들어 바뀐거 없나요?
5년전 못받은 와이프 월급이 2000만이 넘어요. 3년전 민사이후 사장은 벌금 200만원 내고 배째라는식이고...
노동부에서 시키는거 다했는데 결국 사장주머니에서 돈안나옴 방법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