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반적으로
유럽이어도 북유럽쪽은
아예 체벌이 금기시되고
아이 체벌한 얘기하면
분위기 싸해지고
한국부모가 훈육이었다
억울하다 해도 경찰 사회복지공무원이
이해못하고요.
그리고 뺨때리는 체벌이
존재하는데도
체벌 문화, 인식 달라서
한국처럼 도구(회초리, 효자손)
로 때리는건
학대로 간주하고 몸에 멍이나 상처
내는건 훈육의 범주 넘어섰다 보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거나
뺨 때리거나 이런 체벌이 체벌 방식으로
남아있는데 애들 훈육으로 뺨때린다는
프랑스에서조차 매를 들고 회초리 드는건
도구로 아이를 굴복시키고 아프게 하려는거고
학대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뺨때리는걸 나쁘게 보고 정해진 개수 정해서
회초리로 종아리 등 특정 부위 패는 게 훈육 아니냐 하지만
유럽은 정반대고 몸에 상처나 멍이 남으면
아예 고발당하고 골치아파질 수 있고요.
그리고 학교에서 선생이 체벌하는건
전혀 이해못하고 기겁하고 비정상적이라
여기고
북유럽이나 서유럽 쪽은 승질난다고
소리지르고 성질내는 것
자체를 한국보다 더 나쁜 행동으로 보고
(한국은 누가 날 열받게 굴면 불편하게 굴면
화나면 그럴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
그러면 자기 감정 조절못하는 정신병 환자로 보고
감정적으로 미성숙하고 천박하고 소통불능이라 여기고
부부싸움할때도 "목소리 낮춰" "낮추고 얘기해"
이런 소리 들을 수도 있는데
한국사람 입장에서는
무시당하는 기분 들을 수도 있는 문제고요.
근데 한국은
북유럽 부모보다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굴고
뜻대로 안되면 소리치고 매를 들고
아이에게 감정의 끈을 놓아버리지 못하고
아이의 감정표현을 부모를 향한 화살로 받아들이고
아이한테 희생한다 생각하고 그런건 있는 것 같아요.
이건 양육방식 차이인거 같은데,
뭔가 아이나 부모나 차분하게 소통하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