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타이틀이 라오어, 언차티드 이거 딱 두갠데 네이버에 플레이타임 검색하니까

 

둘다 그렇게 오래 플레이하는 게임이 아니더라구요. 두개 합쳐서 50시간이면 끊는다는데

 

제가 생각한 비교가

 

대여 : 타이틀까지 같이 빌려줌. 가격 저렴. 대신 일정 기간 안에 다 꺠야함.

중고 : 처음에 중고 기계 사는 비용 발생, 타이틀 찾기 귀찮음.

다시 팔기 귀찮음. 옛날에 샀다가 판 적 몇번 있어서 또 그 과정 반복해야함.

 

뭐가 더 낫게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