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글을 써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거주 중인 빌라에서 뭔가 알람이 들렸는데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일이 바빠 집에 자주 들어오지를 못했어요.
1인 가구고 집에서도 쉴 때는 헤드폰을 끼고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이 전부터 나던 소리인데 이제야 인지했는지도 모릅니다.
아마 거실에 있는 인터폰 아니면 가스경보기 인듯 한데 음질이 좋지않아 정확한 문장이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대략 [삐익- 가스? xxx를 교체 해주세요]
처럼 들렸는데 하루에 한 번 정도. 오전에 울리는 듯 했습니다. 이 알람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