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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의 주관적인 잡생각입니다 - 태클 환영
그냥 밥먹으려고 밥짓고 머리감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운동을 하고
위 두가지를 성실하게 실천하면서
다치거나 세균병에 걸리지 않게 하면 된다고 봅니다.
물론 병에 걸리면 병원에서 치료받으면 되지만요 후유증 남지 않게 관리를 잘 해줘야 되겠네요
머리건강은 그냥 문뜩
생각을 너무 복잡하게 어렵게 이상하게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단순하게? 간략하게?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순차적, 단순, 간략 이거는 정확한 표현은 아닌데
머리에 두뇌회전에 과부하가 걸리게 하지 않는다는게 요점입니다.
머리도 몸의 일부라서
좋은 음식먹고 좋은 운동을 하면
두뇌에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건강해지는건 같지만
사람은 생각이라는걸 많이 하는 거 같아서
너무 어려운거 싫어하는거 이해가 안되는것 등등을
생각하게 되면 일단 생각을 많이 해야되고
같은것을 여러번 반복해서 생각하게 되고 머리에 부하가 걸리게 되는데요?!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정리가 안되니까 글이 간략하지 않고 주절주절하네요
생각해보니 사람은 누구나 다 싫어하는거 복잡한거 이해한되는것들을
생각하고 싶어하지는 않네요?!
하지만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수시로 생기고 문제들이 생기면
어쩔수 없이 해결해 나가야 되는데요
아 그럼 머리건강을 위해서 두뇌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하는건 매우 어렵게 되는군요
(너무 복잡한거, 싫어하는거, 이해가 안되는것을 앞으로 T라고 하겠습니다.)
그래두 몇가지 해결방법을 생각해보니
1. T를 생각하지 않는겁니다.
와우! 이방법은 엄청 간단하네요 누구나 다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은 되지 않네요.
그래두 머리건강은 지킬수 있어서 좋습니다!
2. T를 상담해줄수 있는 능력있는 친구를 만듭니다.
이 방법이 현실적으로 좋은방법이라 봅니다 +_+
한 친구에게 T를 이야기 해서 해결이 안되면 친구를 여러명 사귀는겁니다! 우오오오!!!
좋은 친구들이 많으면 T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좋은 점이 많겠네요
단점은 제 T를 친구들에게 상담했듯이 친구들의 T를 저도 생각해야 된다는겁니다.
그리고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좋은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방법입니다.
3. T를 T가 안되게 훈련하는겁니다.
먼저 몸으로 비유하자면
힘이 쌔지려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섭취하고 운동을 성실하게 하는겁니다.
고로 머리건강을 위해서 머리를 운동시키는겁니다.
T를 대비하는거죠. 감염병 백신을 맞듯이요
아 갑자기 여기서 복잡해 지는군요. 이거 생각하는 자체가 제 머리에 과부하를 거는군요 크흐흐흐
싫어하는것은 개인 취향이니 제가 어떻게 말할수는 없겠네요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은 공부하고 많은것을 경험하는것이겠네요
와 공부... 경험... 이거 정말로 시간과 노력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는 거네요.
복잡한것은 단순화 시키는 과정이 좀 필요한거 같습니다.
단순화 시키는 저의 방법은 기록하고 기록한걸 정리하는겁니다.
복잡한 일이 생겼을때 일단 하나하나 기록을 해보는겁니다.
- 예를 들어 랜덤한 숫자 10개가 있다고 할때 그 10개를 계속 생각하면서 해결하려면 어렵지만
종이에 그 숫자들을 적어 놓으면 굳이 계속 생각할 필요는 없어지죠 -
그리고 기록해 놓은것을 시간, 공간, 종류, 크기 등등 여러가지로 정리해봅니다.
그럼 대부분 복잡한것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단순한것 여러개가 같이있는거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