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멸망시킬수도 있는 강력한 무기인 핵.
근데 이 핵무기가 과거 심지어 고대에 있었다? 어째서 이런 얘기가 나왔을까요?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는데
토키의 모헨조다로 지역에서 발견된 녹색의 결정체를 통해서 과거 핵전쟁이 고대에 있었다 라고 추측을 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고대 문명 연구학자 이반 샌더슨은 유프라테스 강 인근의 터키 카탈 후유크 지역을 탐사하던중에
녹색 유리결정체로 뒤덮힌 지층을 발견했고 연대를 측정해보니 최소 8천년에 생성된 물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말은 8천년전에 인류가 핵을 보유하고 있엇다 라는 주장의 밑받침이 되는 것이었죠
이 녹색 유리결정인 트리니타이트는 핵폭발같은 순간적으로 초 고온이 발생하면
모래들이 녹았다가 응고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리 결정체이며
일반 유리와는 다르게 방사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핵폭발의 가능성이 큰것이죠
영국 고대 문명 연구가인 데이비드 다벤포드 역시
모헨조다로에 핵전쟁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헨조다로는 3000년경에 세워진 도시로써 둘레는 약 5km 정도 높이는 약 15m의 성곽으로 이루어 져있는데요
꽤나 발달했던 고대도시이며 배수시설 까지 지니고 잇엇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광장에 꾸며진 돌들은 1500도 이상의 고온에 단시간으로 가열이 되어서 만들어진
돌들이었는데 이 돌들에서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이 된것입니다.
하지만 방사능이 검출됬으니 조사를 해봤는데
이곳에서는 화산활동 보고가 없었고 운석으로 고열과 방사능이 나올순 있지만
운석이 떨어지면 무조껀 크레이터가 발생하는 법
인도의 고문서인 마하바라타 중에서는 바라타족이
전쟁에 관한 대서사시도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에는
구얼카는 신속하고 힘센 비마나를 타고 적진의 브리시니와 안다카스에 궤적을 그리는 물체를 한대를 발사했다
이것은 우주 전체의 힘을 다 가진 듯 한데
그 밝기가 마치 만 개의 태양과 같으며
연기 불기둥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장관은 비할 바 없었다
여기서 구얼카가 발사한 무기가 핵폭탄이 라는 말입니다.
계속해서 이어 가자면
시체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탔고 머리카락과 손톱은 떨어져 나갔으며
도자기는 갈라 터졌고 나는 새들도 고온에 까맣게 탔다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사들은 강에 뛰어들어 자신과 무기를 씻었다.
이 마하바라타 문헌기록은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했던
원자폭탄 피해자들의 체엄담과 유사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손톱이나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는건 방사능 피폭이 되면 나타나는 증상이죠
이 모헨조다로의 시체들을 보면
외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외부의 어떤 강력한 자극에 의해 아주 갑작스럽게 죽었다고 판단을 하고 있죠
물론 이 유골들에게서 다량의 방사능이 검출 되었고
고온에 가열된 흔적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 정말 고대 문명에는 핵전쟁이 일어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