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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11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스츠★
추천 : 0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7 20:34:38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일진 같지도 않고 일진의 닦딸이 주제에 일진같이 행동하는 재수없는 애가 와서 저한테 하는 말이.
"ㅋㅋ 싸움도 못하는 좆찐따새끼ㅋㅋ"
진짜 때리고 있었는데 일진들이 있어서 때리지 못하고 참았어요(어리석었어요)
제가 사실 싸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근데 제가 진짜 찌질한 애가 아니거든요.그런데 그놈이 그런겁니다.
시발 이거 싸움못한다고 해서 다 찐따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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