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에 오유 들어와 봅니다.
여태 먹는것이나 일본으로의 여행만 조심하면 되겠지! 하는 수준이었는데,
여기저기서 주워 듣다보니, 일본에서 만들어진 물건들도 굉장히 위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책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일본에서 찍어낸 책 몇권을 사려고 하는데요,
하루에 몇번씩 가지고 있는 책들을 꺼내서 두세시간 정도는 구경하곤 하는지라 문득 걱정이 되어서요.
너무 민감한 반응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일본산 옷에 대해서도 걱정하시는 분도 계시기에 혹시나 해서 질문 드려요.
玄光社(genkosha)에서 발간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