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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ting_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eakeR★
추천 : 4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3/20 22:57:09
개인적으로 이번 청문회 결과를 무척이나 궁금해하던 한 유저입니다.
흠...
사실 화면 캡처나 인터넷상의 정황물들은 100%의 신용도는 가지지 못합니다.
하지만
최광순씨가 무슨 정권실세가 아닌이상
신용카드 내역같은 것은 조작이 불가능한게 명박하고...
바보 운영자님의 추측에 공감이 가는군요.
실제로 아는 사람을 사칭해서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오유가 당했군요... 킁
가장 현명한 선택은 일단 최광순님에게 사과하는 뜻의 메세지를 전달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광순님이 곰팅일지 아닐지 확신을 못내리고있어서 딱히 비판하거나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유인의 한 사람으로써 사과드리고 싶네요. ^^
그리고 사과만 할 것이 아니고
그놈의 미친 악플러를 반드시 찾아내야겠네요... 그래야지 정당한 사과가 성립되니까.
엄청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오유 일부 유저들조차 충분히 낚이게 할만한 대사기극이었습니다.
그 미친놈은 반드시 댓가를 치르겠죠.
휴 밤이 깊네요 이만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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