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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하다.
게시물ID : humorstory_260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츠프리마
추천 : 1
조회수 : 7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08 08:49:44
1.광우병 (광우병의 확률이나 가능성에 대해서는 논외로하고..)
파동이 있을 때, 광우병이 괜찮다며 미국산 소를 먹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사람들.

2. 후쿠시마 의 방사능이 괜찮다고
거기 샘물을 떠서 마시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사람들.

3. 그리고, 수돗물 괜찮다고 수돗물 받아서 마시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 
도대체 이런 눈가리고 아웅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누굴 호구로 아나....

정확하게, 각 경우 다음과 같이 하면 내 진정성을 믿어주지. 

1.에게는 정확히 문제가 되는 부위만 따로 SRM으로만 끓인 곰탕을 1년 동안 장복 (매일 먹는 것이 힘들다면 
  일주일에 3~4끼 정도) 하는 것

2. 후크시마 인근의 샘물 혹은 야채를 1년 동안 장복하는 것

3. 모든 물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수돗물만 마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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