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웬만해서는 다른 사람 의견을 수용을 잘 하는데 가끔 이상한거에서 쓸떼없이 고집부릴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그의견이 수용되지 않을시 지나치게 분노의 감정이 표출이되는데 그게 편한친구든 혹은 불편한 사이의 직장상사이든 가리지않고 일관성있게 제가 고집하는 의견이 수용되지 않을때 표출이되는데 참는다고해도 표정으로도 꼭 보입니다. 사회생활할때 굉장히 안 좋은 성격인데 이걸 어떻게 정상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해소 할 수 있을까요? 사람 하나 살려주신다고 생각하고 해결방법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