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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rogrammer_21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르렁꾸르렁대
추천 : 1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08 18:42:07
생산직쪽에 취업하게되었습니다
부끄러운직업이 아님에도 부끄럽다고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저번직장이 13시간씩 주6일씩 일하는 sw였는데..
그런거 생각하니 내인생에 앞길이 전혀안보여서 hw쪽으로넘어온건데.. (사실 이쪽일이 더 맞긴한거같아서 온것도있고..)
어리석습니다.. 나만의 시간이없다는걸 피하고싶어서 이래저래 빠져나오는게..
자격증도하나없고..
첫직장이였던거만큼 상처가 너무크네요
어리광부리지말라는말도 맞는말인데..
절 뭐라고생각할까요..
술먹고적다보니 신세한탄이됫네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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