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홈랜드 여주 이야기 부터
완전 스트레스 만빵 올려주는 케릭터 (흔히 말하는 발암케)
미드 덱스터에 나오는 덱스터 여동생과 비슷함
표정 말투(퍽,퍽.퍽) 억울한듯한 억양 눈빛 미간
그래도 드라마 스토리 라인이 재밌어서 참고 보던 중
홈랜드 여주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줄리엣(클레어 데인즈)였던거에 놀라서 더 참고 보기로 했음 (2시즌 3편 보는 중)
아니 !!! 나의 줄리엣이 ㅠㅠㅠㅠㅠㅠ
더 크라운
볼만 함 1 2 시즌 배우들 연기에 빠져서 봄
3시즌에 1.2시즌 배우들이 바뀌면서 좀 이상했는데 보다보니 바뀐 배우들도 연기를 잘해서
보고 있음
감상평 : 엘리자베스 할머니 권력놀음이 재밌나 봄 ㅎㅎ
마이클조던 라스트 댄스
넷플릭스 처음 개통하자마자 본 것
나의 문어 선생님
사람들이 왜 조용히 추천만 했는지 보면 알게 됩니다
그 외 아웃랜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재밌게 봤어요, 보디가드, 나르코스
블랙리스트는 1시즌 4편째 되니까 역시 흥미감이 떨어지네요
저는 한 시즌 혹은 드라마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흘러가는게 좋더라고요
매 편 다른사건들로 채우고 큰 이야기를 야금야금 진행하면 금방 흥미를 잃어요
사건도 금방 해결 하겠지 ~ 이런 생각이 먼저 드니까 수사물은 별로
한시즌 통으로 수사 하는건 봅니다 더 풀 같은거요
다음 드라마 로크 앤 키, 뤼팽, 남부의여왕 찜했어요
그 외 볼만한 드라마나 다큐 추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