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보스턴 리갈에서 가장 울컥 했던 장면
게시물ID : mid_21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레아
추천 : 4
조회수 : 37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3/27 02:42:30

3001 01 우리에게 스스로를 살릴 권리가 있다.jpg

 

아주 부자인 이 사람이 폐암 걸렸는데 효과가 있는 신약 임상실험에서 가짜약 실험 대상에 포함되어서 부정한 방법으로 진짜약 실험 대상으로 옮겼다가 걸려 재판 받게 되어 왼쪽의 여자 변호사가 무죄 받아 줌.

둘이 사귐

남자는 불법 장기 이식 수술 받으려고 브라질로 감.

 

한참 후 여자 앞으로 악단의 연주 선물이 옴

 

보스턴리갈 0307_01.jpg

 

보스턴리갈 0307_02 이 노래를 부르면 돼.jpg

 

보스턴리갈 0307_03 나무 위의 새들이.jpg

 

보스턴리갈 0307_04 인생은 원래 그런 거라 지저귀네.jpg

 

보스턴리갈 0307_05 이 노래를 부르고 나면.jpg

 

보스턴리갈 0307_06 시름이 사라지는 걸 느낄 거야.jpg

 

보스턴리갈 0307_07 인생이 원래 그런 거야.jpg

 

보스턴리갈 0307_08 죽었어요.jpg

 

보스턴리갈 0307_09 브라질에서 폐 이식 수술을.jpg

 

보스턴리갈 0307_10 그 소식을 지금 마리아치 밴드가 전한 거고요.jpg

 

보스턴리갈 0307_11 대니얼은 죽을 때가 되면.jpg

 

보스턴리갈 0307_12 인생이 원래 그런 거지라고.jpg

 

정말 보스턴 리갈은 내가 본 법정 드라마 중 최고.

코미디 장르인데 앨런 쇼어의 말들이 넘 뼈 아파.

다시 보고 있는데 또 봐도 재밌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