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가족끼리.. 심지어 친척동생도 간댑니다..
당연히 말려는 봤는데 심도 깊은 내용은 모르니까..
경각심을 깨워준다며 나름.. " 일본 수돗물에서 방사능 나오는데 그물로 씻고 먹고 싶냐" .
"방사능수치를 일반인이 측정하는것조차 불법일정도로 통제되서 안알려지는것일뿐"
"러시아에 수출된 일본차에서 높은 방사능 측정되서 반송예정이란 기사까지 봤음"
딱 요정도까지만 하는데 전혀 들으려하질않네요..
여기는 괜찮다 그쪽만 안가면 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하나같이 공통점은 방사능이 자기를 피해갈꺼란 믿음이 있는거 같음.
대체 어떻게해야 일본이 매우 위험하다는걸 알려줄수있을까요
인터넷에 처럼 막..전문용어 나오며.. 수치 소문자 대문자 구별해가며 알리는것말고 간단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