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글자를 만드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신하들을 향해
"이 문제는 경연에서 죽도록 다룰 터이니 준비들 하시오."
중요한 사안,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죽도록 경연해서 가장 좋은 해법을 찾고자 하는 세종임금과
도대체 뭔 내용인줄도 모르면서 일단 해놓고보자며 날치기 처리하는 한나라당과 MB정부
넘 비교된다.
밀본을 향해 비웃음 지으면서 하는 말
"겨우 폭력이라니.."
이 놈의 정부 할 줄 아는 것은 날치기와 온갖 언론전술
그리고 시위하는 국민들을 향해 물대포 쏘고 최류탄 쏘고, 언론탄압하고 공갈치고
겨우 할줄 아는 게 폭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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