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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ystery_2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도없어♥★
추천 : 1
조회수 : 12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01 15:38:49
친구아버지는 사업을하시는데요.
꿈에서 일하는데 박근혜가;; 같이 일을
도와주더랍니다.
친구아버지가 깜짝놀라서 안도와주셔도된다고..
앉아서 커피한잔하라고했는데 박근혜가
아니에요~도와드려야되요~ 라며 계속
도와줬다네요. 그래서 친구아버지가
감사하다고하는데.. 박근혜가 말하길
이거 받아적으세요 하더니
숫자를 부르더랍니다..
꿈에서 깬 친구아버지가 일어나자마자
기억나는번호를 다 적었는데
1,5,6,7,15,22, 그리고 24인지 34인지 헷갈려하시다
24적고 제친구한테 로또를 사라했지요..
바로 저번주토요일 로또결과..
당첨번호 6,7,15,22,34,39,28이었습니다.
로또사기전 친구가 무조건사야된다고해서
따라적었는데 저랑친구랑 3개씩맞았네요
친구아버지는 아쉬워하시고...
이런거보면 정말 신기한거같아요..
아, 이이야기는 로또추첨방송뒤 친구가
저한테 해준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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