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피자
눈앞에서 아른거림에
웃음꽃이 피자
한 조각 두 조각
먹는 것이 남는 것이
피자 구운.
알뜰요금제로 바꾸면서 남은 통신사 포인트로 50% 할인 받을 수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어차피 번호이동 하면서 기존통신사 해지하면 버려지는 포인트니 너무 아깝잖아요 ㅠ
역시 한국인 입맛엔 국내피자가 딱 맞습니다요.
반만년만에 먹어보는 피자인 만큼 조금이라도 후회할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서 제일 비싸고 제일 큰 걸로 시켰습니다.
감상하시고 가실게요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피자
안 그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잖아?
출처 | 우리집식탁, 통신사할인, 호주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