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귀엽다며 잘 사용중 입니다
이번달엔 저번에 만들어둔 그릇 시유(유약바르기)하러 가야할꺼같아용
오늘 또 몇일전 오유가 비난에 휩싸이네요…
갈데도 별로 없는데…
지역감정 남녀분쟁 그것도 모자란지 부부사이도 독박육아냐
아니냐 각종 이야기…
이런 이야기가 저는 집단화에서 나온다 봅니다
귀찮으니 하나로 퉁처서 남자는 이래 여자는 이래
남쪽은 이래…
안그래요 단연코 단언하는데
사람마다 다 기준도 이해의 척도도 달라요
그러니 뭉뚱그리지 마시고 사람대 사람으로 객관적으로 대해주시고
소중한 사람과 대화 많이 하세요
못난이 그릇도 귀염받으며 잘 사용되고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