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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치 며루치
게시물ID : cook_227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14
조회수 : 217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24/08/16 18:15:53
공교롭게 저도 멸치볶았습니다

공교롭게도 저도 오늘따라 음식들이 다 짜네요

이렇게 소분하는 이유는 시아버지 친정엄마 우리집 이렇게 나눠먹기위해서입니당
토요일엔 정말 별일이 없는 한 친정 가서 반찬도 해드리고 청소도 하고 하루를 보내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방학이라 시간이 좀 남아 멸치똥을 깠는데 흐엉 
2시간 걸렸어요

사둔 치맛살과 과일싸가지고 내일은 친정 모레는 시가로 배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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