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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27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이폴리
추천 : 4
조회수 : 251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8/26 13:47:17
오늘 장날입니다
더위에 시달리며 사온것 들이라
아직 먹기 전입니다
샤워하고
커피 씨원하게 마시구
기운 차린담에 먹을지도...
추석 언저리 직전이라
장은 한가했고요
저도 매 번 인터넷으로 사먹다가
시원해진것인가...하고
오백만 년만에 장에 갔다가
더워 죽는줄ㅠㅜ
사실 ,
꼭 사오려고 메모까지 한
양파는 잊어버림ㅋ
예정에 없던거
ㅡ복숭아 호박
떡볶기 두부
암튼 사온것은
댓글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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