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행체의 경이로운 성능을 언급하자면,
(1) 고도 120,000 feet 이하 에서 마하 9 ~12 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고
(2) 수평 수직 상승 또는 강하 비행이 가능하고
(3)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공시간에 거의 구애를 받지 않고
(4) 중력장을 교란 시켜는 기술을 이용하여 비행기 전체의 무게와 G-force 를 89%로 감소시켜 비행하기때문에 연료 절감은 물론이고 파일럿이 무리를 느끼지 않고 급회전 및 강하/상승가 가능 하다고 한다.
이러한 일종의 "반중력" 기술은 Sandia 와 Livermore 에서 기술을 개발 하였고 Rockwell 사에서 엔진을 제작 하였다고 한다.
여기까지 대충 미국의 초특급 비밀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에 대해 알아봤다.
숨겨진 역사지만.. 2차대전 당시 독일과학자들은 티벳에서 비밀리에 발견된, 초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무중력 비행체의 비밀자료와 터키에서 발견된 추락한 외계의 비행체를 입수하여 이미 반중력비행체를 개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은 전쟁에 패했고 미국은 과학자들을 빼내고 연구자료를 모두 빼앗아 갔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룸레이크에서 수없이 그것들에 대해 연구하고 시험했을 것이다. 독일인은 우수하다. 전차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고 이것을 영국이나 미국이 뜯어 보기전까진 전차는 천하무적이였다. 또한 핵폭탄도 미국보다 먼저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이 미국을 돕지 않았다면 맨하탄 프로젝트같은 것은 없었고 일본이 원폭을 맞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미국은 아무튼 뭔가 엄청난 실험들을 하고 있고 뭔가 엄청난 것들을 만들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