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하지만 정성들여 지은 저의 집이랍니다ㅎㅎㅠㅠㅠㅠ
처음 터를 잘못잡아서 열심히 이사장소를 알아보러 산넘고 바다 건넌 끝에ㅎㅎ(과장이 심하긴하네요;)
앞에는 사막! 뒤에는 숲과 정글! 주변에는 양이 깔려있고! 집에서 조금만 오른쪽 방향으로 가다보면 돼지랑 소도 있어용ㅎㅎ
집앞에는 물웅덩이와 용암웅덩이같은게 나란히 있더라구요ㅎㅎ
터를 정말 잘잡은거 같아요ㅠㅠㅠ흡ㅠㅠㅠ마침 근처에 주민들이 사는 동네도 있어서ㅎㅎ멀리가지말자..하고 잡은곳이 여깁니다;ㅁ;ㅎ
집안내부는 이렇구여ㅎㅎ
소박하져?ㅎㅎㅎ바닥은 일부러 잔디색깔이 맘에 들어서 이렇게 했습니다ㅎㅎ
집 울타리안에 젖소도 있공..^^
나무 한그루와 밀도 기르고 있어용ㅎㅎ
양이랑 닭도 키우는데 밀이나 씨앗 들이대고있으면 어찌나 애처롭게 쳐다보는지ㅠㅠ핳ㅠㅠ넘 귀여워여ㅠㅠ
마지막으로 사방이 유리로 된 2층ㅎㅎ
실제로도 주변에 보는눈 없으면 경치구경하게 이렇게 하고 살아보고 싶네요ㅠㅎㅎ
오랫만에 마인크래프트 하니까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씁니다ㅠㅠㅠ
넘 즐겁네요ㅠㅠㅠ다이아몬드 캐려고 동굴갔는데 안나와서 포기ㅠㅠㅎㅎ
걍 이렇게 혼자 집짓고 노는게 참 재밌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