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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표절 판결은 왜 감감무소식”
게시물ID : sisa_156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누리
추천 : 2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29 01:42:11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4285252&year=2011&pg=4&date=20111228&dir=2&rtlog=TA


[한겨레] 김유정 민주통합당 대변인 “송사로 번진 지 100년 된 느낌”
 〈일본은 없다〉 표절시비 승소한 유재순씨는 창간한 〈제이피뉴스〉 자금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의 저서 <일본은 없다>가 표절 시비에 휘말려 송사로 번진 지 100년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상고심으로 넘어간 이후 도무지 감감무소식이다.”  김유정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28일 대법원이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유죄 확정 판결한 것과 달리, 2심까지 표절을 인정하는 판결을 받은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의 민사소송에 대해서는 2년이 다 되도록 판결을 내리지 않은 채 해를 넘기는 것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전 의원의 표절 논란은 7년 전인 지난 2004년 르포작가 유재순씨가 <오마이뉴스> 기자와 한 인터뷰를 통해 전 의원의 베스트셀러 <일본은 없다>가 자신의 원고 내용과 자신이 전한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비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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