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의 감정또한 진화의 산물이라는 생각을 한다
성욕 식욕 질투 슬픔 기쁨 을 못느낀다면 우리 인간은 여지껏
생존을 해올수 없기 떄문에
아무튼 지금 말할려고 하는 것은
재미에 관해서 진화론적으로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인간은 행복해 지기 위해서 산다 또는 불행해 지기 싫어서
그 중심에 재미라는 요소 또한 중요한 요소 중 한가지라고 생각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았다
일단 나는 재미란 생존적으로 이익이 되는 부분을 재미를 느끼게 감정이 진화 되었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감정보다 단순한 동물의 예를 든다면
강아지와 고양이 또는 동물의 왕국에 호랑이와 같은 맹수들이 어렸을떄 놀아주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강아지는 터그놀이를 한다 또는 쫏고 쫏기는 추격 놀이를 좋아한다
고양이는 깃털 레이저 낚시대를 이용하여 작은 물체를 움직이게 만들면 그걸 잡기 위해 엄청난 집중을 한다
호랑이와 맹수들은 형제 들끼리 싸움 놀이를 한다 서로 장난으로 물고 장난으로 매복했다가 덥치고
왜 동물들은 저런 행동의 장난들을 하는 것이고 왜 그것을 재미있어 하는 걸까 ?
나는 사냥기술 싸움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강아지 고양이 호랑이 모두 육식동물이다 사냥을 해야지 식량을 충족하고 생존해 나아갈수있다
떄문에 사냥의 기술을 익히는 것은 생존과 직결된 수단이다
그러나 사람과 다르게 이성적으로 공부를 해야지 먹고살수 있다고 설득을 할수 없다
떄문에 감정이 진화적으로 본능적으로 사냥기술을 익힐수 있게금 만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이제 사람에게 대입을 해보자
사람들이 재밌어 하는 부분은 동물 보다는 다양하고 복잡한 것 같다
그래도 크게 구분은 할수 있을 것 같다
1. 전쟁
2.공감
3.감정의 변화
4.창의력
내가 어느정도 정리한 거는 일단 이정도 인 것 같다
1. 전쟁
남자아이들은 게임을 대부분 좋아한다
게임의 특성은 무엇일까 ?
지금 유행하는 롤이라는 게임은 5:5로 팀을 먹어 상대의 기지를 먼저 파괴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배틀그라운드 총게임 모든 적을 죽이고 끝까지 살아남는 게임
동물들은 물리적인 전쟁 사냥 싸움들을 즐기며 놀지만
인간이란 동물은 싸움에 더나아가 전쟁을 즐기는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옛날에 유행했던 스타크레프트 까지 포함하여 상대와 정해진 규칙을 사용하여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일반적인 동물과 달리 행위보다는 그 목표 승리 자체를 추구한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판단력 순간적인 클릭 상대방을 예측 등등 많은 생각을 해야하고
2. 공감
대화를 할떄 내이야기에 대해서 공감을 해주거나 맞아맞아 나도 전에 그렇게 생각 또는 느꼈어
같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떄 재미를 느낀다 (예 연애사 , 맛집 , 취미 )
일단 공감이 하는 역할은 내 정보의 타당성 정당성을 확보하는것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화나는 일이있으면 이일이 나만 화나는게 아니지 ?
재밌는 일이 있으면 나만 재밌는게 아니지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공감을 받아 내 생각과 느낌이 맞다는 것을 인정 받는 것을 즐기는 동물
이라고 생각 된다
이능력이 진화한 이유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회에서 자신의 느낌을 공감받아야 효력을 발휘할수 있기 떄문 ?
같은 대화 주제를 이야기 하는 것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기회이기 떄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재미있는 대화 영화 영상 이라도 계속해서 반복해서 본다면 재미가 없는 이유는 더이상 얻을 정보가 없기 떄문이다
자신과 관련없는 주제를 이야기 한다하더라도 재미없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내게 필요한 정보가 아니기 떄문에
그것에 대하여 재미를 못느끼는 것이다
연애이야기를 듣는 다면 다음번 내 연애에 대해서 생각을 할떄 참고를 할수있는 간접 경험을 얻게 되고
취미를 이야기 할떄도 더 다양한 정보를 얻어 다음번에 또는 꿀팁같은것도 얻을수 있고
같이 좋아하는 행위를 해 공감을 받으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정당성도 얻을수 있기 떄문
3. 우리 인간은 또한 장난을 많이 친다
숨어있다가 놀래키거나 몰래카메라를 해서 당황을 하게 만드거나
시비를 걸어서 화를 유도하거나 상대방의 유머 코드를 알아내고 그에 맞추어 유머를 사용하여 웃기 거나
이런 행위들을 왜 재미있게 느끼는가 생각을 해보았을때
나는 또다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상대방의 감정을 예측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을 했기 떄문에 라고 생각한다
놀래키는것 당황을 하게 하는것 화를 나게 만드는 것 웃음을 유발하는 것
모든 것들은 상대방의 사람이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하였을때 그 사람이 반응이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을 하고 행하는 행위이기 떄문에
이떄 필요한 것들은 상대방이 감정이 어떤행동에 어떡해 작용을 할지 알아야 한다
이런 장난으로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며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론적이기 보단 느낌적으로 알아간다
이러한 장난을 많이 친다면 사람들의 감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
화내지 않게 만들떄 슬픈것을 위로할떄 등등 자신에게 유리한 감정을 상대방이 가지겠금 만들기 보다 유리해진다
4. 창의력
사람은 창의력에대해서도 재미를 느끼는 것같다
일단 창의력은 내가 생각을 하기에 어떤 지식1 + 지식2 = 지식3 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기존의 알고 있던 지식들을 잘 엮어서 새로운 방법으로 사용 할수 있겠금 만드는 것이다
현재 와플기게에 삼겹살을 굽고 하는데 그것도 기존에 와플만 굽는 기계에 사
개그맨들이 하는 대화를 보면 명확하게 보인다
3행시
반복드립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2가지를 역어서 그 것이 말이 되게 만든다면 그것이 웃긴것이다
내가 알고있던 지식과 지식이 개별로 있던 것을 합쳐서 새로운 무언가의 지식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