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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의 심리 상태는?
게시물ID : psy_2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성아리
추천 : 0
조회수 : 32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4/29 06:15:12
수박과 국힘이 처음부터 짜고 검찰선진화 정상화 막은 것이라고 밖에는 달리 생각할 수  없네요.
귄선동이 당당했던 이유도 이제 알 것 같네요.
민주당이 입법안 내고 의장이 중재안 내고 유예기간 명문화 안 된 최종안 통과시키고.
누더기법으로 검찰은 실익 챙기고.
수박과 국힘, 검찰의 잘 짜여진 대본에 놀아난 느낌입니다.
화도 안나고 허탈하고 다 포기하고 싶은데 고수님들이 지금 저의 상태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해주시고 해결책 좀 주세요.
삶에 의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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