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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도는 死神 오시리스의 조각상
게시물ID :
mystery_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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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ㅴㅵㅫㅩ
★
추천 :
12
조회수 :
36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26 20:37:17
고대 이집트 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작은 조각상이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박물관에 전시된 이 조각상이 공포와 미스터리에 휩싸인 이유는 저절로 돌기 때문이다.
영국 맨체스터 박물관의 소장품인 이 조각상은 낮에만 빙글빙글 돈다.
25cm 크기의 이 조각상이 박물관에 전시된 것은 약 80년 전으로 알려졌다.
고대 이집트의 '죽음의 신'을 표현했다는 오시리스의 조각상은 약 3,800년 전에 제작된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bzn7VaBdB_8&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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