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남자공감 랭크쇼 16 55회 보면
미스터리에 대해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을듯싶음
소개하자면
1. 51구역
- 외계기술이다 비밀군사무기연구소다 말이 많은 지역
2. 프리메이슨
- 비밀 조직
3. 달착륙 조작설
- 사진에 대한 의문점 등
4. 파충류외계인의 지구 지배설
- 영화소재로 많이 쓰던내용 비스므리
5. 히틀러 생존설
- 패전 후 권총자살하지 않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
6. 다빈치 코드
- 성서(라 쓰고 기독교경전이라 읽는다)의 허구성에 대해 까는거
7. 에이즈 탄생의 비밀
- 개객기들이 인종청소목적으로 만든 바이러스
8. 자연재해 조작무기
- 알래스카에 있는 미국의 기상관측연구장비(HAARP)가 사실은 기상조작무기라는거
근거는 연구목적 전력에 비해 수십배에서 수백배나 많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방부 소속이라는거
지구 대기중 전리층을 조작하여 홍수, 가뭄, 지진 등 기상이변, 천재지변이 가능하다함
9. 세익스피어 가상 인물설
- 작품의 성격이 매우 다양한점으로 다수의 사람의 필명 또는 가명으로 의심됨
10. 스머프 배후설
- 퍼랭이가 사실은 빨갱이를 상징한다는거
11. 로스웰사건
- UFO 추락 목격자 다수와 은폐하는 미국 정부
12. 빈 라덴 사망의 진실
- 진작부터 은폐지를 알면서도 공격하지 않았다 함, 안죽고 살았다는 생존설 등
13. 존F케네디 암살사건
- 암살범 오스왈드를 둘러싼 음모설, 배후에 대한 의문 등
14. 조승희 총기난사 배후설
- 범행의 계획과정 등 단독범행에 대한 의문
15. 폴 매카트니 사망설
- 비틀즈멤버 매카트니가 일찍 교통사고로 죽고 닮은사람이 대역했다는 설
16. 타이타닉호 침몰의 비밀
- 빌게이츠 따위는 비교도 안되는 숨겨진 갑부들 로스차일드(주식사기재벌, 유태인), 록펠러(미국 석유재벌),
J.P모건(미국 금융재벌) 등등이 미연방준비은행 설립을 둘러싼 이권싸움 중 모건이 뱃놀이 가자고
꼬드겨서 타이타닉에 다 태우고(자기는 막판에 안탐) 선장한테 빙하에 쎄리 박으라고 했다는 설 그러고 다 디짐
모건은 금융재벌로 급부상 함
음모론 베스트인데 잘 정리 된거 같음
썰에는 모건은 로스차일드가문 대리인이고 로스차일드가 세계를 움직이는 실제 세력이라 함
로스차일드는 1차 대전때 영국국채를 놓고 최초의 주가조작으로 천문학적인 재산을 불린 유태인들인데
이 지구를 움직이는 실제세력이라는 썰이 있음
프리메이슨은 고대 자유석공들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식층을 의미하는데 전세계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다수
인물들이 이 프리메이슨 소속이라 함 일종의 길드
이 프리메이슨에서도 세계정복을 목적으로 하는 결사조직이 일루미나티라는 썰
전세계 금융, 정치, 종교, 문화 등등을 장악하고 있는 유태인 결사조직이라 함
유태인-미국 금융장악-미국 정치 군사 장악-비밀연구 장악-신무기, 인종청소 무기 개발
일케 생각하면 음모론 베스트에 있는 대부분의 내용이 유태인이라는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긴함
걔네들 교리가 최후의 날(또는 심판의 날)에 지네 종족 빼고 싸그리 다 죽는거임
어쨋든 이런 음모론 흥미로 보면 재밌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