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과 4학년 형제를 둔 동생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동생과 얘기를 나눴는데 아이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말을 너무 안들어서 정신과 약을 먹고 있을 정도 인데요,
결혼도 안 한 제가 동생네 교육 방침에 대해 뭐라 하지는 못 하겠고..
하지만 하나뿐인 동생이 방법을 몰라 힘들어 하는걸 도와주고 싶어서
자녀와 부모 사이의 문제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솔루션이 있는지라도 알아보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동생이 사는곳은 파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