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본 망상이자 헛소리....

사람은 왜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는것을 더욱더 간절히 원하는가?? 에 대한 망상을 해 보았다.

사람이 원하는것을 크게 2가지로 겅리를 해보자면 형태를 가지고있는것과

형태가 없는것으로 분류 할수있다고 정의를내려 보았다.

첫째 형태를 가지고 있는것을 원하는 경우는

간접적인 경험에 의하여 원래 가치 이상으로 과대평가된 가치로 인한 기대감이라는 생각이든다.

둘째 간접적인 경험조차 없는 형태가 있는것은 존재 가능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셋째 형태가 없는것은 

나의 짧은 지식과 생각으로 결론 내려본 결과

미지에 대한 두려움과 그리고 호기심 그 사이에

호기심의 크기가 더 큰경우 작용하게 된다고 생각 되어진다

이 경우도 아마 간접적인 경험에 의한 결과라 생각된다

직접적인 경험이 존재 한다면 그것은 결코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이런 망상을 하면서 깨달은것이지만

철학적인 고민을 하기에는 아직 나에게 많은 지식과 독서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