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오유의 존재는 꽤나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활동하던곳이 뽐뿌였기도하고 ㅋㅋ
남편이 맨날 여기 사이트 보고 앉아있길래
오늘 가입했어요.
18갤 딸 키우고 있고 며칠전에 두줄 확인해서 임신 4주입니다.
반가워용!